[혼공C] 11기 회고록

혼공C로 C 언어를 공부하면서 포인터 부분까지의 내용을 완료했습니다. 이제부터는 책의 후반부에 있는 실무에서의 C 언어 사용 방법을 공부하고자 합니다. 이러한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앞으로의 프로그래밍 공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.

포인터를 다루는 과정에서 얻은 지식은 단순히 C 언어에 국한되지 않고, 프로그래밍 전반에 걸쳐 많은 도움이 될 것으로 예상됩니다. 메모리 관리와 동적 할당에 대한 이해는 프로그램의 성능을 최적화하고 버그를 줄이는 데 큰 도움이 될 것입니다.

이러한 경험은 단순히 언어를 익히는 것을 넘어, 문제 해결능력과 자기주도적 학습 능력을 키우는 데에도 도움이 되었습니다. 미래에는 이러한 능력을 토대로 실제 프로젝트에 참여하고, 협업하는 과정에서 더욱 가치를 더할 수 있을 것으로 기대됩니다.

프로그래밍은 결코 고립된 작업이 아닙니다. 팀으로 작업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. 이를 위해 혼공과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다른 이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.

앞으로는 이러한 경험과 학습을 토대로 더 나은 프로그래머로 성장하고, 실제 프로젝트에 기여할 수 있는 능력을 키워 나갈 계획입니다.